안녕하세요, 저희는 독립 장편 소피의 세계를 준비중인 팀입니다.

2020, 서울 영상위 하반기 제작지원을 받게되어 프리단계를 진행중입니다.

로그라인: 프랑스 여인 소피는 필리핀에 있는 동생을 만나러 가는 길에 한국에 머문다, 그녀는 수영과 종구가 사는 인왕산이 보이는 어느 집에서 나흘을 있다 떠난다.

 2년 후 수영은 소피의 블로그에 있던 자신들의 사진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고 소피가 기록해 놓은 나흘 동안의 시간을 다시 바라 볼 기회를 얻는다.

주요 촬영지는 서울입니다. 기간은 10회차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극 중에는 프랑스인 이지만 꼭 유럽계 분이 아니셔도 됩니다.

작업에 관심이 있고, 연기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