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시작한 “호외 스튜디오”에서 단편영화를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대사가 그렇게 길지가 않아서 부담을 안가지셔도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남자 배우를 구하고 있습니다. 

내용

어떠 한 "조직"에 속한 세 사람의 이야기

그들은 자신에게 또는 누군가에게 가해진 부조리를 고발 했지만 

현실로 다가온것은 해결이 아닌 질타뿐이였다

이 세사람의 이야기는 부당한 사회를 부당한 것을 신고하는 자가 이 사회에서는 이상한 사람인것인가....

배역:신재하

10년동안 무명배우로 지내다 이제 막 뜬 배우

같이 함께한 친구 수빈 과 무명 기간은 비슷한데..

친구 수빈의 이야기를 들으면 정산에 대한 의구심을 품기 시작한다.

지원방법: extrastudio1896@gmail.com 

진행 및 절차: 1차:프로필을 보내주시면 검토후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차:대면 심사 진행하겠습니다. 1차 합격자 개별통보

인스타 그램:extra.studi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