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비는오구 ㅜㅜㅜ 휴휴휴 불쾌지수도만땅 ㅠㅠ

하지만 내가좋아하는걸 해서 기분이다시좋아졌다!

오늘의 제시대사 받기전 간단한게임은 긴막대기를 요술봉이라고 생각하고

무엇이든 그것을들고 행동을하면 그행동을보고 그긴막대기가 어떤물건인지마추는 게임

이였다 처음에는 골프채 야구방망이 리코더 피리등이 나왔다 근데 막대기가 긴봉이다보니

모두긴 물체를 생각하였다.. 그러니 한계가왔고 썜은 모이라고하셨다 그리고선각자느낀점을 말씀하라고

하셨다 그래서난 상상력이 많이필요한거같아요라고 말했다 쌤은 상상력은 어디서오는걸까? 라고

질문하셨다 그러니 애들이 일상생활과 사람들을 관찰한거에서 온다고 말하였다 그러니썜도

맞다고하셧다  그리고 이런질문을하셨다 울을려고우는것과 울지않을려고 우는것중 어느게 진짜같냐고말이다

그래서 난 울지않을려고 우는것이진짜라고하였다 그러니썜께서는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울떄보면 울을려고

우는사람은 거의없다 울지않을려고 울으닌까 눈물을참게되는것이라고말이다 처음들으면 말이 이해가 잘안될수도

있지만 우리가연기하는것은 정말 일상생활에있는것이아닐까>?라고생각해본다 그리고선 바냐아저씨의 제시대사를

받았다 난 대본을 빠르게읽고 분석했다 말하는대상 이사람의 목적 행동등을 말이다 정말연습할떄는 여기서 이렇게하고

행동이이렇게 나오는구나 동선까지짰는데 나가서 발표할떄만 왜이렇게 떠는지모르겠다 ㅠㅠ 내가한 연기는쏘냐였다!

쏘냐는 자신이못생겼다는것과 의사썜을 사랑하지만 의사썜이 나를봐라바 주시지않고희망이없음을 새엄마인 엘레나한테

이야기하는내용이였다 썜꼐서 나는 행동이다 흐지브지한다고 말씀하셨다 행동을 더정확이 짜고 크게크게해야겠다!!

아그리고 지하철가다가 옆에언떤 남자여자가탔는데 둘이사귀는관계는아니고 그렇타고 호감이있는관계도아닌 어색한선후배

관계가 내옆에타서 관찰해보았다 내옆에자리가 한자리밖에없었는데 여자는남자보고 않으라고하는걸봐선 남자가 선배인것같다

그리고둘의 어색한대화가 쪼금 이어지더니 이야기가끝이났다 여기서잠깐 만약이런 지문을 받았다고가정한다면 보통사람들은

그냥어색한대화를 다시한번시도하거나 아님 이야기를하지않고가는연기를할것이다 하지만 이둘은 어색함을피하기위해 서로의 눈을 피해 전화를각자했다는것이다 정말생각하기의 차이인것같다 연기는 일생생활에서 사람들을 계속관찰하고 이런상황에서는

사람들이 실제로 이런행동을 하는구나 라느것만 인식한다면 연기도 일상생화처럼 자연스러울거같다는생각을해보았다!

오늘이래저래 많은걸느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