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내용&느낀점

오늘난 병원을 가느라움직임수업은 못들었다. ㅠㅠ

그래서 쩡이가 수업내용을 애기해줬는데, 이럴떈 역시쌍둥이가좋은것같다

수업의내용은 거치가되어 걸어보기 또 내가 지금 하고있는 독백의 주인공이되어

행동해보기등을 했다고한다. 나도 혼자 한번 이런것들을 해보면서 내가 진짜 그사람이라면

어떤식으로 행동했을지 생각해보게됬다. 그러면서 거지는 어떻게 걸을까를 생각하고 걸어보았는데

쩡이가 술주정뱅이갔다고했다. 이래서 정말 관찰이중요하고 또중요한것이라는걸 깨달았다. 내가 표현하고

자하는 역을 내가 예전에 관찰했던 사람들중을 이입시켜 생각하며 표현하는게 더 좋을꺼같았다. 그래서

앞으론 관찰을 더신중히해야겠다고 느꼈다.

다음은 바로바로 연기수업을했다.

저번주에는 일찍해서 늦게했던 사람부터 먼저하기로 했고, 난 꼴등을했다.

역시 맨마지막에하는게 시간이 없어서 별로 많이는 못했지만, 그래도 내가 하는대까진했는데

줄리가 말이 자꼬 꼬여버렸다..ㅠㅠ 그리고 앞에부분도 난 처음부터 장에게 덤비면서 들어가는것

같다고하셨다. 그래서 쫌 앞부분에서는 부드러우면서 장을 좋아하는 마음과 쎄리나를 데리고가게

해달라는 애교도 보여야한다고하셨다. 그래서 난 신경쓰고 대사를 했다. 줄리의 마음이 어느정도는 이해

가간다. 하지만 이를 표현해내기란 어렵고도 많은 집중이필요했다.

그래서 다음주나의 숙제는 1분30초동안 나의 대사를 다해야한다!,

시간까지 제신다고하셨으니 다음번엔  좀더 완벽히 준비해가 쌤꼐보여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