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효정쌤과 함께하는 연기수업날이였다. 그전에 움직임 시간이엿는데 원랜 진짜 잘하는데 오늘따라 몸이 안따라주어서 같은반 선생님과 누나들과 친구들이 웃었다. 사실 엄청잘하는데 ... 더 열심히 체력훈련을해야겠다. 그리고 효정쌤과의 연기시간

나는 5등이걸렸다. 누나들이 하는데 역시 잘했다. 그리고 친구들도 확연히 눈에띄게 잘해졌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겟다는 생각이들었다. 내차례가됐을때 쌤이 고쳐오라고 하셧던것을 고쳐갓다. 근데 연습을 햇음에도 불구하고 몸따로 마음따로.. 이럴때 하는말인것같앗다. 쌤이 다시 1번부터 5번까지만 해보라고하셧을땐 이미 내머리속은 새페이지엿고 쌤이 아량넓으시게 5초를 주셔서 그래도 1번부터 5번까지 할수잇엇다. 근데 동사에맞는 나의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고하셧다. 내가 생각해도그랫다. 쌤이 주일날도 놀지말고 이제 열심히 연기연습을하라고하셧다. 그래야겟다. 진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겟다. 연습부족인것같다 . 학원가지 않는날에도 학원에 나가서 열심히 거울을 보고 연습을하고 동사도 고쳐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