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영화는 흥행공식은 다시 써야 할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참패한 영화도 성공한 영화도 보면서.전통과..참신성에 조화가 중요합니다..
좋은영화를 전 많이 보고 자라났습니다
어머니로부터 끼를 유전으로 물려받았구요..

고교얄개부터..고래사냥..

엄마없는 하늘아래-아련한 내용들..고아..
혼자도는 바람개비..소녀가장..아픈애기..
별이빛나는 밤에-최수종,하희라주연..
장님이 된 남자는,.그 사실을 숨기려고..결혼했다고 거짓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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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를 좋아하시면 브레이브하트 1995 추천합니다..
멜깁슨이 주연과 감독해서 자유아니면 죽음을 외칩니다..
삼총사도 추천해주고 싶네요

제 성격은 달타냥 스럽구요,...
조로라는 영화도 좋아하실 것 같네요..

만화로는..교도관나오키..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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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배우님이  출연하신 1991년영화구요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어린나이에 보고도..감명깊게 봐서..여자들에게..마음적으로
다가가고..조심하는 계기가 된 영화입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다행이죠..

스웨덴에,,가난한 살림때문에 입양아로 보내진다..

입양..그리고..구타..인종차별..
열여덜에 사랑은 ..
..버림..홀로아이를 키우고 사랑은 또  오고  가고..미혼모신세..
타향에서 기구한  삶을 살아가는 수잔..

결국 사랑에 의미를 용서와 사랑을 구원받는다..

너무 애절하고 가슴아픈영화...

요즘에 멜로보다 과거에 멜로들이.,.더욱  어련하고 진정성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