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L
위에 케찹으로 상표를 바꾸면 한국정서죠..딸기시럽이나..
서구는 자연스럽다..형식에 틀은 가지지만 들어내거나 정리하지 않는다..
본성에 솔직하다 동방예의지국을 강조하는 한국에서 작품에 딜레마는
도덕갈등이다..틈도..큰 자연안에서 모두 조화됩니다 그게 제 장점이죠
대충하는 것 같지만 모두 의미가 있죠..큰틀에서 즉흥영감이 촉이 세워져서..
표출시킵니다..그게 타고난 감각이지만 생각만 바꿔도 많이 개선됩니다..
어려서는 불편했는데..요즘에서야 시대흐름과 제 생각이 맞아떨어져서
제가 예상하기론 서른중반돼면 저도 늙어서 성급함과 에너지가 주니까..
그때 제대로된 예술가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나부랭이에 불과합니다..
아이같은 마음으로 제 장난감을 제대로 완성시키고 싶은거죠..
거장의 작품은 동심으로 향합니다..결국 근원과 존재에 질문이죠
제 그림스타일은 팝툰이고..기존방식에 뽕짝이 아닌..
자유분방함과..가연스러뭄이 강조된 기발성이죠...
앞으로는 새로운 방식들이 추구돼고 기존것들은 근본에 토대가 될겁니다
점점갈수록 가치도 빨라지고 방식도 계속 변모돼면서 새모델들을 찾을겁니다
전 3D로 가고 싶고 연합해서 가겠습니다..
SF니까요 CG를 무시 할 수 없었습니다..
오로지 배우만 생각했고 글과 그림은 취미였죠..
왠지 전문가분들..외길을 가시는 분들에게 결레가 된다고 생각했는데요
과거에 다빈치라는 인물이 있었고 그림을 정식으로 안배워도 잘만그렸던 고흐도 계셨고
고흐는 성격이 괴팍했지만 ..재능은 있었죠..
제 욕심일지 몰라도.,.영화역사를 다시 쓰고 싶었어요..
이 무모함..나중에 알면 못할것 같아요 모르는 망아지니까
끝까지 달려보려구요..단편을 합체해서..장편으로 할려고 했던게
지금은 두시간이 훨씬 넘는 작품이 되버렸어요...
하지만 막상해보면 현실적으로 돼죠..
무엇가 도전하고 직접해본다는 게 가장 중요한겁니다..
두 작품이 들어갑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ㅁ^V
사랑온도 섭씨 999도 SF멜로옴니버스 미니블록버스터 (외부연합팀+S ) -> START!
본 듀얼라이프-스릴러..(서울필름스쿨팀)
전 열정을 보여주고 싶은데요..한국정서상..위화감 애기도 나오네요..
SF고 CG다보니 외부스탭에 역할이 너무 중요했습니다..
피마르네요..건들일수록 ..태산같이 일이 생깁니다..
이번에 혼신을 다해서 완성시키고 SF는 차기작에선 ..고려하는 게 좋은것 같아요..
준비에도 돈이 많이 들어가고,..,생각이상으로 건들일수록 일만 많아집니다..
원래 제가 코믹배우인데요..다음에 코믹으로요..
처음에 큰건을 건들여서 많이 배웠고 재능을 안간힘써서 쥐어짜고있습니다
한계를 느낀적이 없는데..영감도 바닥이 영혼도 바닥이고 체력도 바닥이고..
SF는 할수록 다시 원점이에요..내용이 막바뀌었었어요 건들일수록 다시 원점이에요..
..헐리우드 넘버원이에요..
다음 문화에 중심 넘버원은 대한믹국에서 탄생됩니다
스트브잡슨..빌게이츠..그 시대에 흐름에 탕아들이죠..
저라는 존재도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생긴배우죠
..전 인터넷으로 영화나 드라마나 연극에 오디션정보를 수집해서..
배우가 됐죠..이번에 모두걸어서
영화는 완성시킬겁니다..제 모든 걸을 모두 털어내고 있습니다 다 걸었습니다..
SF는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전례가 없기 때문에 ..도전했죠..
제 영혼을 걸고서라도 꼭 완성시키겠습니다..경축들입니다..
두작품이 모두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아래거 채택이 안될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는 블랙코미디광고 많은데요
국내는 정서문제로..기발해도 거절이 많네요 ㅠ.ㅠ...
돈많이 벌겠습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감기 조심하시구요..
혈액은 순환이다..
위화감으로 보지만..혈액순환이 잘돼야 됩니다..
어릴때..체여서 손을 따서 체끼가 내려갔습니다
그것을 착안해서 그렸는데 다들 그렇게 안봐요..
하여튼..대중과 거리좁히기..정서문제도 고려해서 그려야겠습니다..
한국에선 채택되기 힘들 것 같아요..
사람이 나와서 그런가요..피카소가 울고갈거라고 생각하고 그렸는데요..
아침에 보니까..제가 봐도 긴가민가해요..어제만해도..만족했었는데요..
식물로..변환시킬까요..피보다..다른 걸로 바꾸고...
강렬함만 생각하보니..참..그림이 어려워요..그릴때 만족하는데..
자고나서 내일보면..왜그렸을까 하고..영화와 그림..
배우는 감독의 붓..페르소나..틀을깨자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인어아가씨보다 인어아저씨도 나오고..다양성..시도 무모함..영감..
틈새..고구마넝쿨..다양하게 시도하고 난후에 중년이 돼면 그때는
정말 멋진그림이 나올것 같아요..청춘은 도전하는 나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