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필름스쿨

윈윈하면 다잡죠..
한국은 신선함이 딸린다 베끼려고 한다 이유는 유교관념은 다름에 대해서 두려워한다
몰매에 관해서 불감증이 있다 왕따컴플랙스가 강해서다..그래서 난 왕따를 자처한다
우리모두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국영화는 신선함이 약하다 그래서 신선한게 터지면 문제가 모두 따라해서 신선함이
실종한다 사랑온도썹씨 999두고 내용을 주제곡부분 그리고 컴퓨터인간과 공간등 공개했더니..
그러한 컨셉독립영화가 심지어 옴니버스부분까지 차용하더라 ..괜찮지만 젊은 독립영화인들에
아쉬웠던게 그러면 관객은 짜장면만 먹으란 말인가? 울면도 있고 냉면도 있는데 짱뽕은 서비스고
단편영화도 보면 그해 흥행한 영화...저..하정우처럼요 더욱 잔인하게 미소 지으세요..
이미 그것을 추종하면..난 없는거다..한류는 한(恨)문화라는 독창성이 개별적으로 이우러진
것입니다..하나가 됐다고 그것으로 밀면 이미 지루하지요..
그게 한국영화계에 아쉽습니다...
자신에 목소리가 없는 것 같기 때문에요..

그래서 전 일반적인 것만 공개하고 아주 색달라진 부분은 최종 촬영때 공개하고
공유하는 게 나을 것 같았습니다..원조가 아류가 되면 안되니까요

1.감동.
2.현실성
3.신선함
4.진정성
5.공감성

이게 감동에 포함된 말들입니다..
흥행요소는 하나죠 감동..
예술가는 그것을 보여주는 사람이고 평론가는 말로 표현하는 사람이고
대중은 느끼지만 말로 표현하기에..소양이 높기도 하고 낮기도하고 자유로운 롤러코스터죠..
그래서 제 행동은 마니아층을 형성합니다..

일반적인 말로하면 영화는 감독의 예술(감독의 시선)..연극은 배우에 예술(관객과 호흡)
드라마는 작가의 예술( 그날 그날 대본이 나오니까 장기간에 이야기는 작가에게 달렸다)

예술이란 고백입니다..

스타배우..스타감독..대자본으로 영화가 들어가고 망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기대치만 높여서 침소봉대죠..

무명배우,.,.무명감독..기대이상에 성과는 왕의 남자같은 열풍이겠죠..
계속 토론하고 고민하고 만들면 그것이 최고의 교육입니다

배우일때 연기를 너무 잘해서? 오디션때 쫓겨난적이 많아요
뛰어나다기보다 시선이 달라서요...그 차이겠죠..
디테일하고 자연스럽고 불규칙하게 호흡해서 표현하니까 완전미친사람같죠..
제가 연출경력을 따지면 길죠..만화는 그림잘그린다고 그려지지 않아요 이끼를 보아도
원작이 더욱 뛰어났죠 만화를 무시하는데 그리고 구성하고 캐릭터까지 영화입니다
만화의 장점은 선이 없이 창작의 무한이죠 정직하게 찍는 것..하지만 자유로운 것
자유로운게..틀에 박힌 정직함보다 천만관객에게 더욱 다양한 프리즘에 색체가 되겠죠
하지만 연기에 나온 지문을 새롭게 해석했는데..오디션때,..언어영역처럼 일반적인 답이나
독창성이라도 너무 벗어나면 감독님 눈에는 아웃이 돼서..감동을 주려고 하지말고
호흡에 안전성에서 느낌을 정서를 몰입해서 자유롭게 표현하면 합격입니다..
그래서 프로배우들은 그 틀안에 연기자만에 고유색을 넣는다고 할정도죠..
감독님들이 권위주의보다 좀더 시선들이 자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유명해지면..자유롭겠죠 지금 통제가 다른업체들과 공조를 해도..
의구심을 많이 받는데요 네어버에서 현원치세요..그러면 끝입니다
저 배우할때 고졸에다가 무로 시작했어요 그래도 배우면서 하면 돼더라구요
사람들이 만든 구조고 규칙이니까 따름도 필요하지만 나만의 노하우를 버릴필요는 없어요
세상과 조금 달라도 돼요 정답은 만드는겁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다면 이곳에 있는 것만으로 세상과 다른 도전이니..
더욱 과감하게 실패를 두려워말고 배우세요..실수를 안했는데 실패가 있다면
다음은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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