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필름스쿨

- 10년이 넘게 필중은 퇴마, 굿, 빙의 등 령, 영력을 이용하여 돈을 벌어왔다. 워낙 강한 영력을 가지고 있고, 자신보다 강한 영력을 가진 인간을 본적이 없는 필중은 늘 자신만만이다. 이 때문에 가끔 오만방자한 행동을 하지만, 고객들은 필중의 뛰어난 능력으로 인해 언제나 그를 찾는다. 그에게 자비 따윈 존재하지 않아 령들 사이에서 죽일놈으로 유명하다.

(2) 양영준 (남, 44세)

- 2년 전, 전국을 공포에 떨게 한 연쇄살인범. 2년 전,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던 딸 은서가 학교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하게 된다. 영준은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고 직감한다. 학교나 경찰에 재수사를 요구하지만, 영준을 무시한다. 결국 영준은 피의 복수를 하고, 몇일 지나지 않아 잡히게 된다. 잡힌 직후 자살을 한 영준. 2년 뒤 령이 된 영준은 피의 복수를 다시 시작한다.

(3) 김수진 (여, 30세)

- 2년 전, 연쇄살인범 양영준을 체포한 수훈으로 이른 나이에 강력팀 팀장이 된다. 나름 가녀린 모습이지만, 힘은 장사수준이다. 2년 전 영준이 자기 바로 앞에서 총으로 자살한 것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 것을 보면 멘탈 역시도 강하다. 본인이 맡은 일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며, 한편으론 자존심도 무척 강하다.

오디션 볼 배역은 시놉시스에 나와있는 <장필중> <양영준> <김수진> 역할과 그외
역활입니다.

5.11일 일요일 오후1시

1호선 대방역 5번출구 서울필름스쿨에서

오디션진행

오디션 참가하실분 서울필름스쿨 출신

관련

수강생들 께서는 대표님 메일

manjjang66@naver.com으로

이름 경력사항등이 기재된 프로필 파일을

보내주시구요.

프로필이 없으신분들은 일반 사진과 함께

이름

이라도 메일로 보내셔서

신청바랍니다.

수요일까지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전검색 다음검색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