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지이잉 찰칵

주제

누구나 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다.

기획의도

미디어의 시대, 모두가 쉽게 스마트폰이라는 카메라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만큼, 사진에 대한 관심, 영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어려운 단어, 복잡한 이야기가 아닌, 쉽고 간단하고, 직관적인 영상 제작 방법을 알려주고자, 영상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인물들이 영상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드라마 형식을 통하여 전달하려고 한다.

형식

미니 드라마, 예상 10부작

Running Time

매화 5분이상, 10분미만

케릭터

인화(여, 23세)

소위 말하는 천재 그러나 남들의 평가는 또라이.

충동적, 즉흥적, 시도 때도 없이 움직여야 하는 백만돌이.

현상(남, 24세)

전형적인 A형, 자신도 그 사실을 잘 알아서 그렇게 안보이기 위해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준비를 하고 다니지만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 티나게 당황함.

서진(남, 23세)

말수는 적지만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기둥 같은 존재

필요한 말만 하고 깔끔하게 정리 해주는 타입,

프롤로그 & 시놉시스

잡지를 보던 인화는 , 김태용 감독이 탕웨이와 결혼했다는 기사를 보고, 영상을 찍겠다고 결심한다. 하지만, 카메라가 없는 인화는 서진을 만나러 가는 도중의 지하철 다른 사람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는 현상을 발견한다. 문뜩 떠오르는 생각으로 현상을 변태로 몰아. 영상 팀으로 데리고 오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