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기고 예쁜 배우 지망생들은 많지만
개성 있고 맛깔 나게 연기를 하는 연기자는 생각보다 찾기 힘듭니다.
그래서 모든 영화감독들은
연기 잘하는 배우를 만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합니다.

반면에,
배우 지망생들은 자신의 연기를 보여줄 기회를 늘 꿈꾸지만
오디션의 기회는 매우 적고, 운 좋게 오디션에 참가해도
직접 감독을 만나 보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2010 오디션 리그

※ 반드시 신청기간 중 발송된 오디션 지원서만이 정상 접수 되며,
오디션 신청 기간이 아닌 경우에 발송된 메일은 오디션응모에서 제외되니
참고바랍니다. (수신확인불가/ 삭제됨)
또한 반드시 지원양식과 자격에 맞추어 보내야 합니다.
이에 어긋날 경우, 오디션 응모에서 제외됩니다.
선착순 300명만이 오디션에 참가 할 수 있습니다.

▶ 오디션 방법 (오디션에 참석예정자는 참석시간을 개별 통보함)

1차 리그 (예심)	· 오디션 인원　： 서류접수 선착순 300명 · 카메라 앞에서 3분 내외 자유 연기 테스트 (평가 및 촬영 비용 10,000원) · 일 시 : 2010년 5월 4(화) 6(목) 7(금) 서울필름스쿨에서 진행
2차 리그 (본심)	· 오디션 인원 : 예심통과자 100명 · 심사위원들 앞에서 직접 연기 테스트/ 카메라 테스트 (당일 대본 배포) · 일 시 : 2010년 5월 9일(일) 서울필름스쿨에서 진행

· 추가사항 : 2차 리그 오디션 지원자(100명)에게는 심사위원단의 오디션 평가결과를
              토대로 한 오디션 평가서가 메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  심사위원   (스케쥴에 따라 일부 심사위원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 <말아톤>, <좋지 아니한가>의 정윤철 감독
영화 <인사동스캔들>의 박희곤 감독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민규동 감독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라디오스타>의 제작사 ‘영화사 아침’ 의 이정세 대표
영화 <괴물>, <국가대표>등의 투자배급사 쇼박스의 김도수 부장
현 서울필름스쿨 마상준 대표
                  

▶ 수상자 혜택

1. 최우수 1명
2010년 제작 예정인 주요 영화들의 오디션에 심사 위원 추천 참가 자격으로 특별 참가
서울필름스쿨과 제휴한 제작사 및 연예기획사에 포트폴리오 전달
서울필름스쿨에서 실시하는 모든 영화와 드라마의 오디션에 참가
서울필름스쿨 무료 연기 교육 (1년 - 실전 고급 연기반/ 720만원 상당)

2. 우수 2명 (남/녀 각 1명)
2010년 제작 주요 영화들의 배우 오디션에 심사 위원 추천 참가 자격으로 참가
서울필름스쿨과 제휴한 제작사 및 연예기획사에 포트폴리오 전달
서울필름스쿨에서 실시하는 모든 영화와 드라마의 오디션에 참가 
서울필름스쿨 무료 연기 교육 (6개월 - 실전 고급 연기반/ 360만원 상당)

3. 그 외 심사위원 추천자 4명 선발 
서울필름스쿨 연기 교육 3개월 무료 수강 혜택

▶ 서울필름스쿨에서 실시 예정인 영화 오디션 

1. <해운대> 윤제균 감독의 차기작 <제 7광구>
2.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차기작 <권법>
3. <말아톤> 정윤철 감독의 차기작
4.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민규동 감독의 차기작
5. <용서는 없다> 김형준 감독의 차기작
6. <인사동스캔들> 박희곤 감독의 차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