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9일 일요일에 열렸던 '2010 오디션 리그 액터VS디렉터'는

연극영화과 학생을 대상으로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 총 3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말아톤'의 정윤철 감독님, 영화'인사동 스캔들'의 박희곤 감독님,

영화'남극일기'의 임필성 감독님,

영화'구르믈버서난달처럼'의 제작사인 타이거픽쳐스의 이정세 대표님등

현재 충무로를 진두지휘 하고 계신 여러명의 감독님과 제작자님께서 직접 심사해 주셨고

최종평가 또한 다른 오디션과는 차별화된 평가를 내려주셨기에

여러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최종평가에서 합격하신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전화연락 및 통보를 해드렸으며

아쉽게도 이번 본심에서 수상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이메일로 감독님들께서 직접 써주신 평가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액터VS디렉터(연극영화과 대상)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