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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필름스쿨 ■□■ 연기과(방송,영화,연극,뮤지컬과)입시 실기■□■ 2013/0228/1353 30,333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는 올바른 방법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는 입시생 여러분!!!

여러분이 처음에 고민하는 문제들은 거의 다 아래에 나와있는 항목에 있지않을까요?
연영과 입시 초보가 첫번째로 곰곰히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 난 어려서부터 끼가 많았어. 그래서 남들 앞에 서는 것을 좋아했지.
그러니까 그 재능을 살려서 연극영화과라는 곳을 가볼까?  근데 거긴 뭐하는 곳이지?

난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을 상당히 많이 타는데 나도 연극영화과에 갈 수 있을까?

- 연극영화과? 거기가면 탤런트되나.
아님 자동적으로 영화배우 스타가 되나? 보통 유명한 스타들 보면 연극영화과 출신이 많던데?

- 내가 과연 <연극영화과>를 꼭 가야만 할 정도로 <연극> 혹은 <영화>를 좋아하는가 과연 연극영화과는 '연극학'과 '영화학'을 배우는 곳이니까. 여하튼 내가 열심히 배워서 직접 출연도 하고 연출도 하면 얼마나 멋질까?

- 난 어느 학과를 선택할지 몰라서 연극영화과를 그냥 한번 찔러보는 것은 아닐까? 아님 수능성적에 자신이 없기때문에 <실기>가 있는 학과로?

- 유명한 배우도 되고 싶고, 인기도 얻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고(이런 마음은 나쁜 것이 아닌 마음속에 다 꿈꾸는 생각이죠) 아, 여하튼 배우가 되야겠다.

- 내가 배우가 되겠다는 진정한 이유는 뭐지? 음 <그냥>이라고 하면 남들이 비웃을 거고
<내가 배우가 되면 내 연기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킬꺼야 그리고 난 많은 사람들을 도울꺼야. 내가 알려짐으로 인해서 많은 못사는 사람들, 병든자들 사회에서 소외 받은 사람들 꼭 돕고 말꺼야라고 안위할까? 아님 종교적인 이유때문에? 아냐, <그냥 좋아서>라고.

- 아냐, 연극영화과 보단 인문계나 자연계에서 내 적성을 찾아봐야겠어. 아직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니 휴, 고민된다
- 부모님은 연극이나 영화가 굶어죽기 딱 좋은 직업이라고 걱정하신다. 딴따라 라고도 하시고
과연 그럴까? 소문대로 라면 먹으며 연극해서 예술을 불사르는 것일까?
하지만 문화산업에 관한 모든 자금이 연극영화로 유입되는데? 자동차 수출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도 하던데?

- 집안의 반대가 크다 어쩌지? 꼭 가고 싶은 학과인데. 그래, 내 인생은 내가 사는거야. 음. 아냐 부모님의 뜻을 반대할 수는 없어. 내가 걱정되어 그러시는 건데 그래도 지금 못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은데?

- 그래, 결정했다. 내가 열심히 해서 성공하면 부모님도 결국엔 그걸 원하시는 것이 아닐까? 언젠간 내가 부모님을 부양하고 모셔야 하니 지금 젊은 에너지일때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는거야


이 외에도 연극영화과 선택함에 있어 많은 질문과 고민들이 있을 줄로 압니다.

자, 지금부터 천천히 처음 항목부터 다시 돌아가 자신을 진실되게 돌아보세요.
그러면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 무엇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지.정확한 정체성이 확립됩니다.

자, 연극영화과를 가야겠다는 다부진 마음이 들었으면 이젠 어떻게 연극영화 입시를 준비해야할지 깜깜하죠?
지금부터 함께 천천히 질문을 던지며 생각해보자구요. 

처음 연기학원의 문을 두드리기전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꼭 학원을 가고 또는 개인교습을 받아야 하나? 나 혼자 그냥 준비할 수는 없을까? 집에 돈도 별로 없는데...사교육비 부담이 만만치 않아. 그렇다고 남들 다 다니는데 나만 안다닐 수도 없고 ..... " 하게됩니다.
물론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연기라는 것이 자신 또는 남의 삶을 표현하고 나타내어 관객에게 감동을 주는 일이기
때문에 너무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연기는 무술, 또는 악기연주 처럼 기능적인 시간들을 필요로 합니다. 물론 <정신>적으로 깨닫는 것 포함해서요.  혼자 터득하기에는 엄청난 시간이 걸리겠죠. 대학과 대학원에서 제대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신 선생님들께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입시는 마치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뽑는 방식처럼의 실기시험들이 있기 때문에 하다못해 정중하고 자신있는
인사라도 실수하면 안되는 그러한 환경입니다.

연극영화과를 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 들입니다. 적어도 이것만은 알고 시험을 보시기 바랍니다.

1.인사법 (합격에 영향을 줍니다. 보통 첫인상이라하죠)

- 심사하시는 분들은 아주 정중하고 예의있는, 매너 있는 학생들을 선호하시겠죠? 이것은 너무너무 당연한 겁니다.
어느 누가 껄렁껄렁하고 행동이 부산하며 신발 쫙쫙 끌고 들어오는 학생을 좋아하겠습니까?
인사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세가 기울었다거나 바르지 못하면 학생의 신체에 이상이 있는 줄 착각하겠죠.
그리고 자신있게 큰소리로 인사하지 못하면 자신감과 의지에 좋지않은 인상을 주게되고 이 첫인상은 그날 실기 시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학생의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 그리고 발성이 잘된 자신있는 인사가 중요합니다.

2. 연극영화과에서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가 바로 '즉흥상황' 창조입니다.
- 지금 입시에서는 희곡에서 발췌한 부분을 연습을 해온 학생의 연기실력을 당연히 비중있게 보지만 그 실력이란 것이 학원 또는 개인교습으로 급조된 것 일 수 있다는 생각이 만연되어 있습니다. 즉, 연기자체가 본인이 진실되게 느껴서 창조된 것이 아닌, 선생님 등 누군가가 빠른 시간내에 만들어준거라는 생각이죠. 사실은 교수님들은 학생의 연기를 딱 보면 아십니다.  대사 한마디만 들어봐도 어느 정도 감이 잡힙니다.

이것은 어쩔수 없이 실기 시간에 쫓기다 보니 만들어지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합격은 해야 겠고 본인이 충분히 느끼고 또 그만한 연기의 기초훈련을 충분히 하고 이러면 오죽 좋겠습니까

여하튼 그래서 2002년 입시부터 쭉-- 대두되는 것이 바로 수험생에게 즉흥적으로 상황을 창조하게 하는 시험입니다.

'즉흥극'이란 예를들면
'빈의자가 있다. 그 옆에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고 얘기를 나누어보라. 그 사람이 누군지또는 본인은 누군지 모든 상황은 배우 본인이 창조해야 한다.'이런 것들이죠. 그야말로 즉흥적으로 상황을 창조해야 하는 겁니다.

3. 지정연기 : 여러분이 가려는 대학에 지정연기가 있다면 지정연기는 '배점'이 가장 높습니다. 이 지정연기란 것은 어떤 희곡을 제시하고 그 중 한 장면을 선택해서 연기하는 것을 말하는데 지정연기를 연기함에 있어서 학생의 기초연기 상태 (발성, 억양, 발음,자유로운 신체표현 등등) 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치 바로 무대에 올릴 수 있을 만큼 그 상황,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생에게 연기상태를 잘 만들어오라' 고 지정해주는 것이죠. (이런 문제 때문에 학원들은 신났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학생 스스로 열심히 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희곡을 제시했다는 것은 그 희곡을 분석하라는 얘기이고 그 희곡에서 한 장면을 선택해 연기를 준비하라는 것은 정말 그 희곡 속의 인물이 되어 연기하라는 것입니다. 평소 학생의 습성이나 자기 편한대로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희곡 속의 인물을 정확히 분석해서 연기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유리동물원'의 TOM을 연기한다면 톰이라는 인물의 상황, 성격, 습관 등등을 분석해서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톰이라는 인물의 성격을 끄집어 내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연기할때 감정은 없이 소리만 냅다 지른다거나  연기하는 배우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고 연기한다면 안되겠죠?

예를들어 '안녕하세요' 라는 말에도 만가지가 넘는 상황이 있을겁니다.
슬프게, 기쁘게, 화가나서, 즐겁게 등등
또는 깡패같은 선배를 만났을때 좋아하는 선생님을 만났을때
등등 엄청나게 많은 상황이 존재하겠죠.
내가 연기해야 하는 인물의 상황이 어떤지는 여러분이 스스로 분석하는 겁니다.

솔직히 학생들은 희곡이나 그 인물들에 대한 분석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분석은 중요합니다.
분석이 되어야 다른 삶을 연기하죠.

- 그 인물의 살아온 과정으로 인한 성격
- 나이, 사회적 위치, 매너, 말투, 습관 등등
- 만약 그 인물이 나라면 나는 어떻게 할까나다른 인물과의 관계 등등

그리고 희곡의 분석방법은 간단합니다. 희곡을 만화나 영화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그 내용들을 천천히 그려보세요  마치 내가 감독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나같으면 이런 장면에선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면서 그러면 그 희곡이 나타내는, 즉 말하고자 하는 목표가 보입니다. 인물들도 여러분의 머리 속에 각각 살아 움직이구요.

참, 한가지 주의할 점은 연기를 함에 있어서 집중이 안된다고 포기해버리면 안됩니다. 끝까지 해야합니다.
집중이 안된다고 자신 없어 하는 순간부터 연기자체는 마구마구 깨어집니다. 이젠 그 인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고유의 나' 즉, 학생 자신에 대해 고민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 난 왜 이렇게 안되지?' 이런 고민들 말이죠
그런 고민할 시간에 그냥 일단 저지르고 보는 무대포 연기를 하십시오. 연기적인 상태를 찾게 됩니다.

또 한가지, 교수님뿐만이 아니라 관객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거짓말 하는 연기입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감정없이 소리만 지른다거나. 괜히 쓸데없이 멋부리는 연기, 그 인물에게 전혀 움직일 동기가 없는데도 쓸데없이 움직인다던가  이런 사항들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한 건 자신의 수능성적 대비 '지원 가능한 대학' 일 것 입니다.
연극영화과는 매년 원점수가 아닌 변환표준점수로 지원하는 것은 아시죠?
각 대학에서 제시하는 상위 %에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있나 확인한 후 안전하게 지원하면 되겠습니다.
특히, 성균관대, 경희대 같은 경우는 1단계에서 성적으로 자르니까 주의해서 살펴보셔야 하겠습니다.
잘못하면 실기도 보지 못하고 1단계에서 떨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한양대,성균관대,동대, 중대, 경기대, 세종대, 국민대는 성적비중(수능,내신포함)이 매년 높아져가는 학교입니다. 매년 턱없이 '너무나 적은 점수'를 가지고 무작정 지원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것은 경쟁률만 높여주는 일입니다.

그래도 매해마다 적은점수(예를들면 원점수 100-150점대)로 합격하는 학생이 있습니다만 그 확률은 복권의 확률과 같을겁니다. 즉, 합격자의 대다수는 어느정도 성적이 되는 학생들이란 얘기입니다.

그 외 수많은 연극영화과들의 공통점은 한번 잘 읽어보세요.
대다수의 연극영화과는 실기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즉, 수능이나 학생부가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커트라인보다 다소 낮다면 그 대학에 지원 가능하다는 거죠. 물론 실기를 잘 준비한다는 전제하에요.

예를들어 수능(학생부 포함) 총점이 300-400점이고 실기총점이 역시 600-700이라면 도합 '1000'점 만점인데 그렇죠?
여기에서 수능 100점차이와 실기 100점 차이는 똑같은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즉, 수능 원점수 150점 맞은 학생과 250점 맞은 학생의 그 100점 차이나 실기에서 300점 맞은 학생과 400점 맞은 학생의 차이 그 100점이 똑같다는거죠. 그만큼 실기가 아주 중요합니다. 다시말해, 수능점수가 다소 조금 낮다고 해도 실기점수로 인정받으면 된다는 얘기죠.

(다시한번 주의-- 수능이 학교에서 발표된 커트라인에 비해 자신의 점수가 100점이상 너무 낮은 경우에는 지원불가합니다.)

그러니까 점수가 다소 낮게 나온 학생들은 너무 실망들 마시고 실기를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
물론 뭐 실기, 수능 다 잘되면 금상첨화이죠

그러면 각 대학들이 발표하는 커트라인은 과연 맞을까요?
그것은 커트라인이라기 보다는 평균점수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올해 '동국대 연기' 를 지원하려면 수능 원점수로 250점 맞아야 한다고 다들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원점수 220점 부터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실기를 잘해야겠지요 각 학교에 매년 합격하는 학생들을 보면 그 점수편차가 어마어마 합니다.

180에서 370까지 (연기전공) 즉, 이것은 무엇을 말하냐면 역시 연극영화과는 '실기' 위주로 학생을 선발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터무니 없지 않은 성적에다가 실기 잘 준비하면 분명히 붙습니다.

실기점수를 책정한 다음에 수능과 학생부 성적을 컴퓨터로 대입시켜 합격자를 선출합니다만 (교학과에서) 대다수의 연극영화과가 수능과 학생부 (특히 학생부의 비중은15%도 되질 않는 학교가 많습니다) 에 비해 역시 실기의 비중은 큽니다.
그리고 각 학교마다 컨셉이 있어서 어느 해는 '순발력'특히 수시에서는 '용모'위주로도 뽑기도 하고 어떤 해는 '정말 진지하게 작업할 것 같은  학생'을 뽑기도 합니다.  입시는 전체적으로 '진지하게 작업할 것 같은 학생' 을 뽑는 해입니다.
날라리 같은 학생, 건들거리는 학생 올해는 떨어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것은 사회가 반영해주기도 합니다. 잘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어떤 학생들은 2년전부터 열심히 준비했는데도 불합격하는게 이쪽 연극영화 실기 입니다.
보통 교수님들이 보는 시각은 딱 몇가지가 있어요.

1. 가장 중요한 시각은 '배우로서의 폼이 나는가' 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는 인사법이나 걸음걸이부터 자신감있게 교정을 시켜야 합니다. 질의응답할때 정중하고 예의바른 대답. 떡 뿌러진 대답이 합격률을 굉장히 좌우합니다.
물론 연기할때 집중력있는 상태도 중요하죠. 본인이 집중하고 있으면 당연히 보는 사람도 집중이 되고 반대로 집중을 못하고 있으면 관객은 딴짓을 하죠.

2. 대사의 종류는 상관없지만 아무래도 연극과는 유명희곡에서, 그리고 영화과는 영화에서 발췌해야 겠죠 방송드라마 대본이나 '독백집'에서 인스탄트적으로 고른 대사들은 좋지 않습니다.
그 대사를 소화함에 있어서 정말 잘 분석이 되어 자연스럽게, 그 상황에 맞는 말을 하고 있는지 학생의 감정상태를 속이지는 않는지  1차적으로는 당장 눈에 보이는 연기하는 모습에서 '과연 그 인물다운가?'
그리고 차후에 보는 것은 학생의 여유와 '끼'입니다.
연예인스러운 다소 건방진 폼(?) 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학생들의 연기상태는 비등비등한데 자신을 차별화 시키는 방법은 정말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의지가 보이면 합격하게 되어있죠.
예를들면 입을 발음에 따라 정확히 벌려주고 발음도 정확히 하려 노력하고 무작정 자연스럽게 한다고 발음을 뭉개버린다거나 하면 큰일납니다. 요새 학생들 발음이 다 뭉개지는 발음 이잖아요
여러분도 하루만이라도 실기장에서 심사를 한다면 보일거라 생각됩니다.그 학생이 붙을지 떨어질지 감이 잡히죠.
관객(심사위원)을 만족시키는 연기란 관객의 시각과 청각 그리고 감성을 즐겁게 해주는 연기이죠.
다시 얘기하지만 그럴려면 연기하는 당사자가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며' 연기하면 안됩니다.

희곡이란 것은 그 안에 내재된 감정이 많습니다.
그것을 찾아야 합니다.
그인물이 거기서 왜 고개를 돌리는지 왜 웃는지왜 두걸음을 앞으로 옮기는지등등..
방송대본처럼 그냥 읽기만 해도 이해가 되는 대본하곤 차원이 틀려요.

그럼,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공부하시고 연습도
하셔서 올해 반드시 합격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