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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연기자 양성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는 
저희 서울필름스쿨은 단순히 연기를 가르치는 연기학원이 아닙니다."


 
20세 이상의 배우지망생을 실전 흥행 영화감독님들과 함께
 실전 촬영 현장에 투입하는 연기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영화, 드라마에서 주연 연기자들을 제외한 
주조연, 조연, 단역 배우들은 영화감독, 드라마PD들에 의해
 캐스팅 되는 현실입니다.
 

대학에서, 연기학원에서 연기를 배운 연기자들의 고민은 
어떤 캐릭터를 맡겨주어도 
내가 잘 소화해 낼 연기력 만큼은 자신 있는데, 
누가 불러 줘야 내 연기를 보여주지.... 일 것입니다. 


읽어 줄지 안 읽어 줄지도 모르는 프로필을 들고 다니며 
영화제작사의 문을 두드리고, 수 많은 영화 오디션을 쫓아 다니며
 본인이 제일 자신 있는 오디션용 연기 레퍼토리로 
오디션에 참가해 보았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 낙심하는 것이 연기자의 고뇌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늘 생각하는 영화감독의 고뇌 역시 
시나리오의 이 캐릭터를 누가 제일 잘 표현해 줄 연기자일지
 프로필만 봐서는 알수도 없고, 
2, 3분간의 달달 외워온 독백연기 오디션을 본들
 그 연기자를 파악할 수도 없고, 
영화 오디션 볼 때 마다 쌓이는 연기자 프로필만 몇 박스는 될 것 입니다.


그래서 서울필름스쿨과 영화감독님들은 앞으로는
 그저 대본만 외워오는 연기자 오디션 보다는 
영화감독 본인이 영화에 원하는 연기자를 
24주 동안의 매주 오디션을 통해 직접 가르치고 평가해 
직접 캐스팅해서 본인 영화에 쓰겠다는 취지로 24주간의 연기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기자들에게 매주 던져지는 각기 다른 캐릭터의 대본들을 
1주일동안 연습해서 일주일에 한 번 
영화감독 앞에서의 오디션을 통해 공정하게 평가받으며 
또한 자신의 카메라 앞에서의 연기를 모니터링하며 
감독의 연출 의도 대로 교정을 받게 됩니다.


24주간의 평가 자료에 따른 감독님의 차기작의 조연 , 단역 캐스팅으로
 서울필름스쿨은 연기지망생의 연기자로의 
입문을 도와주며 현장에 바로 투입해서 촬영에 임할 수 있는 연기자를 
영화감독이 직접 교육 테스트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서울필름스쿨은 프리미어액팅 감독반1기부터 현재 감독반까지 
연기자와 영화감독과의 만남과 인연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서울필름스쿨의 교육의무는 신인연기자들의 교육에 관심이 있는 
훌륭한 영화감독님들과 연기자들을 
연결 시켜 드리는 다리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서울필름스쿨은 단순히 연기자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는 연기학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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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필름스쿨에서 연기자들을 지도하는 영화감독님들은 


박영훈감독(댄서의순정), 김성욱감독(못말리는결혼), 
우선호감독(시체가돌아왔다), 김형준감독(간기남,용서는없다), 정
기훈감독(애자,반창꼬), 심혁감독(한반도,실미도), 이수진감독(한공주), 
신동엽감독(응징자,치외법권), 민준기감독(천군), 
김호준감독(어린신부,제니주노), 김동욱감독(반가운살인마), 
조동오감독(런닝맨,중천), 김상우감독(MR.로빈꼬시기),
 김지영감독(청담보살,맹부삼천지교), 신근호감독(불량남녀), 
윤재근감독(심장이뛴다), 김정호감독(청아,쇼쇼쇼), 민준기감독(천군), 
류장하감독(꽃피는봄이오면), 박제현감독(조선미년삼총사), 
한재빈감독(하루), 윤태용감독(배니싱,소년천국에가다),
 문정윤감독(기화), 김회근감독(악인은너무많다), 
최인규감독(고백할수없는), 이서감독(그랜드파더,타투),
이돈구감독(현기증,가시꽃),김용완감독(챔피언,리턴매치,연애세포),
장윤현감독(접속,황진이,가비,평안도)등이십니다.
 

 서울필름스쿨은 일부 연기자만을 스타로 만드는데 전념하지 않고 수강생들이 
드라마나 영화에서 연기 잘하는 진짜 배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배우의 꿈! 서울필름스쿨과 함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