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필름스쿨

자신을 과대하거나 과소도 손해다 세상에 기준에 평가를 인정하고..
자신에 장점에 극대화를 계속 찾아가면서 스스로 기준에 대한 경쟁력을 키워라
특수성과 보편성에서 극단보다는 중심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보고 체크..
발전할부분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두어라 실패율은 성공율을 말해준다..
교훈을 삼고 나갈 방향을 보고 돛을 달고 꿈에 바다로 나가라!

1.연출과는 연기과에 비해서 수능점수가 높습니다
자신에 성적관리도 하시고 미리 수준에 맞는 대학을 점지 해두세요
말이 반복돼지만..신문사설..영화평론집을 많이 읽으세요..
그리고 삶에 소소한 것도 좋은 소재이니 들어주는 습관 감정보다 이성으로 대화하는 습관..
토론이나 공유하는 능력을 기르세요..

케네디가문에서 주로 했던 것이 식사전에 부엌을 지나는 곳에 뉴스에 이슈내용을
적어서 놓고 가족들과 담소? ..열띤토론을 1분정도 각자했다고 합니다 물론 식사후에
였겠죠 차한잔들 하면서요 그래서 케네디대통령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자신에 소신이 틀리거나 부족해도 좋습니다 발표력..자신에 생각을 지니고 형성하는 힘이
한국청소년들이 부족합니다 하다못해 댓글에 악평도 논리적이지 못하고 하나의 생각으로
고집할때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저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직설적이려고 노력합니다..
결국 영화는 대중이 평가하게 됩니다

흥행스코아로 영화를 말할 수 없지만 좋은내용이라도 공감이나 대중에 호응이 없다면
상업예술에서 도퇴가 됩니다
독립영화는 자신에 이야기를 저예산이라도 작가주의를 지향하는 자유가 있었지만
요즘은 그 경계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프로가 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지만
만들어지는 게 중요하고 어떻게 배우는가가 투자를 자신에게 하는가가 더욱 중요합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학생이면 우선 성적관리와 성적에 맞는 대학을
정하고..연극영화과 졸업후에도 감독수업은 계속됩니다..

뉴스.신문..영화평론..즐기는 수준에서 전문가안목을 배워나가면서
자신에 것을 쌓아간다면 연륜과 노력만큼 휼륭한 감독이 될겁니다
하고 싶다가가 아닌 만드는 것이고 스스로 개척하는 힘이 가장 필요한 뚝심이
완성을 주는 외로운 곳입니다 유명하면 팬들이 있지만 역시 결과물이 중시돼는 곳이라서
방심과 나태함보다..누군가에 지시에 공부가 아닌 스스로 공부하고 행동하는 것을
갗춘다면 휼륭한 감독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1.배우도 사람이니 상호존중
2.솔선수범..인내력..창의력..행동력
3.독서습관- 다르게 보기/ 같게보기
4.결국 삶에 관한이야기 나의 삶-단점과 장점
5.부모님 사랑하기-선조의 이야기-한국의 뿌리와 역사
6.한국이 처한 국제관계와 상황
7.대학교에 편견문제-엘리트에 노블리스오블리제-평범한 대학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엘리트등..

8.현대故정주영-그는 고학력자도 아니고 가난한 농부출신이다 하지만 현대를 창설했다
장점 즉흥력..추진력..도전적..소탈함..인간적임
단점 성미가 급함..감정적임..극단적인 성향이 장점인 동시에 단점
삼성고故이병철-좋은 환경과 좋은 배움에서 자라서 삼성을 완성시켰다
장점 신중함,친밀함 . 냉철함..집요하고 철저한 결과주의.실패가 적다..
단점 장점은 항상 단점도 포함된다 ..여러분이 공부하세요
힌트 타이밍..고심끝에 악수..

조화롭게 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 삼각형 피라미드입니다 숫자 3..그렇게 오르락 내리락에서
정상에 향해가고 가장 힘든 고지가 정점전에 부분인데 낙마고지라고 불리는 곳..
그것을 넘는야 포기하는야에서 유명과 평범함으로 나눕니다 이곳에 발을 딯는 순간
더욱 꾸준하고 즐겁게 부지런히 뛰어야 합니다

앞으로 갈수록 사회에서는..
전문가 비전문가가 없고 마니아관객층이 수준이 높아서요..
평생공부입니다 좋아하기만 하면 취미입니다..행동하고 배우세요 파이팅~!

왕은 항상 두말을 잡는다 왼팔과 오른팔
부하에 공은 모두 왕에게로 간다..부하는 경쟁관계가 될수록 부국강변이 된다
두말을 잡으면 그것이 긴장감을 주고 선의 경쟁을 함으로써 결국 놀라운 성과를 준다
안주하는 자리라기보다 감독은 계속 자신과 세상과 소통하는 동시에 경쟁하는 자리입니다..
즐기세요..결국 스탭도 배우도 많이 북적대지만 감독은 외로운자리이기에
난관도 나중에 보면 웃음이 될겁니다..감독현원

나같은 현원도 나와야 웃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같다면 재미없죠 다양하게 리믹스문화 동서양의 짬뽕이 더욱 가속화돼는 시대니까요
해외분들과 소통할 수 있고 사이버대화가 많은 시대이고 그러면서 영어도 느니까요
변화에 두려워말고 호흡합시다..긍정적으로 도전하세요 해보면..안해보고 후회보다 낳습니다

이전검색 다음검색

목록보기